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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또 쪼갠다고 국민 메신저 운명은

카카오가 갑작스러운 긴급 타운홀 미팅을 소집하며 또 한 번의 기업 분할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쪼개기의 달인 카카오 이번엔 무엇을?

카카오가 오늘 임직원 대상 긴급 타운홀 미팅을 열고 대대적인 구조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은 카카오톡과 AI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별도 법인 분할, 그리고 본사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입니다. AI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가 이번 분할의 명분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국민 메신저 톡까지 흔들리나

이번 기업 분할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반복된 카카오의 쪼개기 상장 논란을 재연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분사는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 저해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AI 투자 명분 뒤에 소액 주주들의 가치 희석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단체 행동 예고 주주들은 피눈물 우려

카카오 노동조합은 기업 분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며, 오는 24일 조합원 대상 오픈톡 개최와 단체 행동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액 주주들 사이에서는 연이은 분할로 인한 기업 가치 하락과 주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선은 엇갈린 채 카카오의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카카오 또 쪼개진다고? 국민 메신저 카톡은 이제 어쩌라는 거야? AI 투자 때문에 회사를 또 분할한다고? 맨날 기업 분할만 하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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