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던 토스 앱에서 여성의 신체 기관을 희화화한 콘텐츠가 등장해 온라인이 뜨겁습니다.
일상 앱의 선 넘은 농담
토스 앱의 생리 주기 기록 콘텐츠에 ‘죄송한 자궁씨’라는 문구가 사용되어 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가 해당 표현에 불편함을 표하며 부적절한 기획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친숙한 금융 앱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젠더 감수성, 왜 문제 삼을까
여성의 신체 기관과 생리 경험을 가볍게 희화화한 표현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대형 금융 플랫폼에서 젠더 감수성에 어긋나는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됩니다.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가 공공성을 저해한다고 말합니다.
급히 내려진 서비스, 토스의 다음 수순은
논란이 확산되자 토스 측은 즉시 해당 콘텐츠의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서비스 화면에는 지금은 오늘의 주기를 쓸 수 없어요. 개선점이 있어서 고치고 있어요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토스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긴급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스몰톡 포인트
매일 사용하던 토스 앱에서 터진 이번 논란, ‘어? 이게 이렇게 됐어?‘라는 의문과 함께 대형 플랫폼의 젠더 감수성 기획이 시대 흐름을 놓친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