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를 이끄는 네이버제트, 그 이면에 임금 동결을 두고 노조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성난 노조, 결국 행동 나선다
네이버제트 노조는 네이버 본사와 동일한 5.3% 임금 인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임금 동결안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기 지방노동위원회 조정마저 중지된 상태로, 노사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공정성 잣대, 어디까지인가
대기업 계열사 노조의 임금 동결 반발은 단순한 급여 문제를 넘어섭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고용 안정성과 공정한 처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과는 누가 가져가고 책임은 누가 지나와 같은 의문이 MZ세대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습니다.
단체 행동 예고, 불씨는 타오른다
네이버제트 노조는 지난달 통합 교섭 선포식을 열고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시 단체 행동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조정이 중지된 현재, 노조의 부분 파업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는 MZ세대 직장인들의 노동 권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주는 움직임입니다.
스몰톡 포인트
우리 회사 임금 협상도 매번 난항인데, 이 소식은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