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가 미국 도심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핸들 없는 택시? 벌써 달린다고!
테슬라가 9월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유료 상용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습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도로에 등장한 것입니다. 이 파격적인 등장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내 차는 내가 인증? 당국은 발끈!
핵심 쟁점은 테슬라가 자기인증 방식으로 사이버캡이 기존 연방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주장한 점입니다. 운전대가 없는 차량이 과연 현행법규상 합법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크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규제를 무시한 무모한 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혁신인가 무리수인가? 감사 칼날 드리워지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서비스 개시 다음 날인 9월 4일, 사이버캡의 자기인증 적합성에 대한 공식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자기인증 방식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와의 법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스몰톡 포인트
운전대도 없는데 그냥 출시했다고? 테슬라의 혁신은 규제마저 무시할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