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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구독 격전 발발 MZ세대 지갑은 어디로

국내 대표 플랫폼 카카오가 월 4900원 멤버십 출시를 예고하며 구독 시장에 뜨거운 불씨를 던졌습니다.


혜자 혜택 선언?

카카오는 이르면 연내 시범 운영 형태로 ‘카카오멤버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월 4900원이라는 가격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동일하게 책정되어 구독 서비스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택시, 쇼핑, 음악, 콘텐츠 등 카카오 생태계 내 다양한 유료 서비스를 연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독료는 같은데 속사정은 다르다?

카카오 멤버십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양사 간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정면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쇼핑 시 최대 5% 적립,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등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제 카카오도 ‘적립은 기본, 필요한 혜택은 골라서’라는 콘셉트로 카카오T, 멜론, 카카오쇼핑 등 자사 서비스를 묶어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의 지갑을 열 선택지는?

두 거대 플랫폼의 멤버십 서비스가 동일한 가격으로 나오면서, MZ세대 소비자들은 어떤 혜택과 편의성에 더 가치를 둘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네이버의 쇼핑 포인트 적립 및 외부 OTT 제휴 vs 카카오의 방대한 생활 서비스 연동 및 개인 맞춤형 혜택. 후발주자인 카카오가 네이버를 뛰어넘을 차별화 전략을 어떻게 제시할지가 관건입니다.


스몰톡 포인트

네이버 vs 카카오, 내 지갑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혜택 비교하여 현명하게 소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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