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감수성이 3년 연속 D등급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설마 내가 꼰대? 감수성 바닥 찍었다
직장갑질119가 올해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가 63.5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2.5점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로, 3년 연속 D등급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특히 업무와 무관한 부탁이나 폭언에 대한 인식은 급격히 후퇴했습니다.
법이 있어도 소용없나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고 다양한 관련 제도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직장인들의 감수성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점이 논란입니다. 이는 법과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불합리한 행위가 점차 용인되는 분위기를 걱정하게 만듭니다.
애매하면 예민한 건가요?
‘내가 겪는 게 갑질인가’ 싶은 애매한 상황이 늘고, ‘예민하다’는 핀잔을 들을까 봐 눈치 보는 직장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배들의 꼰대력은 줄었다고 생각했지만, 기본적인 문제의식마저 낮아진 결과에 MZ 직장인들은 공분하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직장 내 괴롭힘,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