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해킹에 개인정보가 털렸는데, 보상이 고작 5천원짜리 쿠폰이라고 합니다.
내 정보가 ‘이게 왜 거기서 나와’?
서울시 따릉이 이용자 약 5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서울시설공단은 피해 보상으로 5천원 상당의 따릉이 이용 쿠폰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에 시민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5천원의 굴욕, 시민을 만만하게 보나?
임규호 서울시의원은 5천원 쿠폰 보상이 시민을 만만하게 보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낮은 보상 금액과 허술한 공공기관의 보안 관리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집단 소송 움직임, 파장은 계속됩니다
현재 피해자 법률대리인 측은 공단의 과실을 지적하며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내 개인정보는 과연 안전한지, 공공기관의 보안불감증은 심각하지 않은지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중학생에게 해킹당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그리고 보상으로 달랑 5천원 쿠폰이라니! 내 개인정보는 과연 안전한지 다시 한번 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