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창업 플랫폼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천여 명의 개인정보는 물론, 암호키까지 통째로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이디어, 암호키까지 한방에 털렸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웹 크롤링으로 비공개 API에 접근,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됐습니다. 합격자 5천여 명의 이메일, 심사평,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이 포함됐습니다. 암호화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저장돼 사실상 통째로 털린 것으로 확인되어 황당함을 더합니다.
금고와 열쇠, 대체 왜 같이 있었나
전문가들은 금고와 열쇠를 함께 둔 정부의 허술한 보안 관리를 강력히 지적합니다. 창업 플랫폼은 영업비밀, 지식재산권을 다루므로 철저한 보안이 필수입니다. 이번 유출은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터졌는데도 괜찮다고? 이대로 쭉 간다고?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중기부는 2기 프로젝트를 기존 운영사와 진행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입니다. 보안 우려에도 운영사를 유지하는 결정에 책임 소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요구가 빗발칩니다.
스몰톡 포인트
내 소중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털렸다고? 정부 플랫폼인데 이렇게 쉽게 털릴 수 있나? 암호키까지 같이 있었다니 황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