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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또 발목 잡힌 이유

구글의 야심작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또다시 미뤄지며 내부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AI 야심작’ 나오라는 AI는 안 나오고?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가 예정보다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5월 개발자 행사에서 6월 중 출시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성능 개선과 테스트를 이유로 일정이 계속 미뤄지더니, 현재 7월 중순이 되었는데도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벽? 아니면 조직의 덫?

구글은 지난달 말 코딩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학습용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러나 개선 결과가 내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술적 한계뿐만 아니라 거대한 조직과 복잡한 의사결정 체계 또한 출시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주가는 뚝!

출시 연기 소식에 시장은 싸늘하게 반응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 알파벳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4%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 역시 구글의 AI 서비스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하는 중입니다.


스몰톡 포인트

챗GPT는 잘만 나오는데 구글은 왜 계속 미뤄지는 걸까요? 혹시 우리 회사 신규 서비스 출시 연기되는 상황과 너무 닮아 개발자들 속은 타들어가는 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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