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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서버 쪼개진다 MZ 게이머 분노 폭발

오는 8월 12일부터 한국 오버워치 PC 서비스가 넥슨으로 이관되며 서버가 쪼개진다는 소식에 게이머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습니다.


오버워치 대한민국 서버가 두 쪽 났다?

넥슨이 한국 오버워치 PC 서비스 운영을 맡으면서 배틀넷 계정 이용자는 넥슨 계정 연동이 필수가 됩니다. 반면 스팀 이용자와는 매칭이 불가하여 사실상 한국 오버워치 서버가 이원화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이용자 풀 분리로 이어져 매칭 대기 시간 증가 등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넥슨의 한국 전용 콘텐츠, 그 숨겨진 비용

넥슨 측은 한국 전용 콘텐츠 제공을 위해 서버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매칭 대기 시간 증가와 플랫폼 제한으로 인한 이용 환경 불편을 지적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버워치는 실력 기반 매칭 시스템이 있어 이용자 풀이 줄어들면 매칭 대기 시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습니다.


추억 속 암흑기가 다시 현실로?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매칭 지연, 지인과 게임 불가, 넥슨 계정 가입 부담 등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게임 플랫폼이 분리되면 특정 역할군 유저가 몰릴 경우 매칭 시간이 15~20분까지 늘어났던 과거의 ‘암흑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큽니다. PC방 혜택을 늘리려다 되려 게이머들에게 불편만 안겨주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과연 넥슨은 한국 전용 콘텐츠라는 명분 아래 수많은 게이머들의 불편과 이탈을 감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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