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짜리 다이소 계산기가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3만 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고 있습니다.
오천 원의 기적, 계산기 아닌 ‘핫템’의 등장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다이소 키보드형 컬러 계산기입니다. 이 평범한 계산기는 갑작스러운 인기와 함께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일시 품절 사태를 맞이하였습니다.
멈출 수 없는 ‘타건감’과 ‘꾸미기’ 열풍
다이소 계산기 열풍의 배경에는 SNS 콘텐츠가 있습니다. 계산기 버튼에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마치 기계식 키보드처럼 타건감을 즐기는 영상이 1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5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가심비’ 소비 심리가 반영된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정가 7배 리셀가, 품절로 인한 ‘아쉬움’ 폭발
현재 다이소 키보드형 컬러 계산기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품절되어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정가 대비 7배에 달하는 3만 5천원의 리셀가로 거래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소비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5천원짜리 다이소 계산기가 3만 5천원에 팔리는 지금, 당신에게 ‘가심비’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