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갑 비상등, 3%대 물가 다시 불쑥!
지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하며 다시 3%대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생활물가는 3.3%로 치솟아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한국은행은 6월에도 이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플랫폼 탓 아니라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플랫폼 발 인플레이션 논란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번 물가 급등의 원인은 고유가 및 기타 서비스 비용 상승입니다. 이는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생계비 부담을 크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애초에 플랫폼 탓이 아니었다는 점이 더욱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처분 소득 증발, 소비는 얼어붙는다
고유가와 공공요금 인상 압력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물가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MZ세대 직장인들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필수재 비중이 큰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에 한숨만 늘어가는 지금, 여름휴가 항공료는 또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