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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26평 청소? '열정 착취' 논란의 구인 공고가 떴다

26평 집 청소에 단돈 3만원, ‘마음에 안 들면 돈 안 준다’는 파격 조건의 구인 공고가 온라인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구인이?

최근 구인구직 플랫폼 당근알바에 ‘26평 집 청소 부탁드려요’라는 제목의 공고가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하루 일당 3만원을 제시한 이 공고는 아이와 임신부가 있어 꼼꼼한 청소를 요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안 드는 곳은 돈에서 빼겠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최저선마저 무너뜨린 파격

제시된 일당 3만원은 통상적인 청소비 평당 1만~1만5천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는 현행 최저임금에도 크게 미달하는 금액으로 임금 착취 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음에 안 들면 돈을 안 주겠다’는 조항은 명백한 갑질이자 부당한 대우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화난 MZ, 펜 대신 키보드를 들다

해당 공고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높은 생활물가 속에서 추가 수입을 원하는 직장인 및 구직자들은 절박함을 이용한 부당한 대우라며 공분하고 있습니다. 구직 플랫폼의 역할과 구인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몰톡 포인트

돈이 간절한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는 ‘갑질 구인’ 논란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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