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직장인들이 보험 설계라는 새로운 N잡 전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투잡 설계사의 급습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수입이 절실해진 직장인들 사이에서 ‘N잡 설계사’가 급증합니다. 이들은 본업 외 시간에 보험을 팔며 새로운 금융 흐름을 만듭니다. 하지만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성 없는 위험한 유혹
N잡 설계사 증가는 직장인 경제난을 반영하지만, 전문성 부족은 심각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집니다. 보험은 장기 상품이기에 충분한 지식과 사후 관리가 필수입니다. 보험사도 이들을 단기 채널로만 보고 판매 확장에 급급하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금융당국, 칼날 빼 들었다
금융감독원은 N잡 설계사 피해를 막기 위해 보험사 교육과 내부 통제 강화를 지도할 방침입니다. 이는 무분별한 판매를 바로잡고 건전한 금융 시장을 만들려는 조치입니다. 이제 보험사들은 판매량 증대보다 설계사 관리 시스템 재정비가 시급합니다.
스몰톡 포인트
월급만으로는 숨 쉬기 어려운 현실에 N잡은 공감하지만, 전문성이 생명인 보험 영역에서 대충 팔고 사라지는 N잡 설계사들 때문에 애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본다니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과연 N잡 설계사의 책임은 어디까지 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