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갑작스럽게 메신저 웹사이트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며 사용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얄짤없는 웹 메신저 서비스 종료
메타는 4월 16일 이후 메신저 웹사이트 접속 시 페이스북 메시징 앱으로 자동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채팅 기록은 유지되며, 사용자들은 PIN을 사용하여 기록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왜 또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메신저는 2008년 ‘페이스북 채팅’으로 시작해 2011년 독립 앱으로 분리되었지만, 2023년부터 다시 페이스북 앱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추진해왔습니다. 윈도우 및 macOS용 메신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앞서 종료된 바 있습니다.
페이스북 안 쓰는 나는요?
메타의 이번 조치는 여러 플랫폼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 이용자들에게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메신저 앱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은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몰톡 포인트
메신저 웹으로 편하게 쓰던 사람들, 이제 강제로 앱으로 갈아타야 한다니 갑자기 불편해졌다는 논쟁이 시작될까요?